[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부동산 컨설팅회사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와 자산관리 전문회사인 글로벌PMC가 지난 27일 시설관리, 프로젝트관리, 임대관리, 부동산 매입 및 매각, 운영관리 등 부동산 제반업무의 효율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PMC는 국내 최초의 빌딩 전문 자산관리 회사이다. 상가 오피스는 물론 주거용 건물까지 다양한 자산관리의 노하우를 축적한 글로벌PMC는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지에서 100여 개의 빌딩을 관리하고 있다.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는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부동산 회사인 리맥스의 제 1호 한국 가맹점이다.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차 및 매입·매각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문화된 프로젝트 컨설팅을 수행하는 상업용 부동산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글로벌PMC의 자산관리 노하우와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의 선진 컨설팅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면 부동산 토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고객들의 부동산 서비스에 대한 눈높이 또한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장의 숨 가쁜 변화 흐름에 맞춰 더욱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부동산 서비스 제공이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는 해외 부동산 부문에서도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할 계획이다.
리맥스는 전 세계 97개국에 걸쳐 부동산 네트워크를 가진 글로벌 부동산 회사이다. 양사는 리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부동산 매입·매각 및 자산관리, 외국 자본의 국내 부동산 투자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토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윤석 리맥스와이드파트너스 대표는 “그동안 선언적 의미의 부동산 토털 서비스는 존재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국내 부동산 서비스가 그 단계까지 나아가지 못한 게 현실”이라며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의 강점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양사가 함께 성장하면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