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경영진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19’를 참관했다. 하노버 메세는 제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194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 산업 박람회다. 박지원 부회장과 동현수 (주)두산 사업부문 부회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은 주요 기업들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두산의 사업과 연관된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경영진은 ▷기계와의 협업을 통한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 ▷인더스트리 4.0 관련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인공지능, 가상현실, 클라우드 등 기술요소 간의 융복합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해당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지원 부회장은 참관 뒤 “두산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던 자리”라며 “우리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은 바로 시도해 보고, 가능성이 확인되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하노버 메세 2019 전시회의 독일 지멘스(Siemens) 전시관에서 발전용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두산 제공]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