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백ㆍ저칼로리로 식단관리에 도움 -사조해표와 시너지 내며 HMR 확대 전망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사조해표와 합병 작업을 진행 중인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사조해표와 시너지를 통해 고품질의 다양한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사조대림은 HMR 강화 일환으로 조리가 간편하면서도 식단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닭가슴살 냉동만두를 내놨다.
사조대림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간편 냉동만두 ‘대림선 닭가슴살 만두 고기’와 ‘대림선 닭가슴살 만두 매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국내산 닭가슴살과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가 담백한 맛과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대림선 닭가슴살 만두 고기는 쫄깃한 만두피에 국내산 닭가슴살과 돼지고기, 각종 야채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대림선 닭가슴살 만두 매콤은 닭가슴살과 청양고추가 조화를 이뤄 알싸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1봉지 6개 기준 대림선 닭가슴살 만두 고기가 290㎉, 대림선 닭가슴살 만두 매콤이 275㎉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체중 관리 시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또한 만두가 트레이에 담겨 함께 포장돼 있어 전자레인지에 바로 넣어 조리가 가능하다. 편의성을 더한 면에서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1인가구, 혼밥ㆍ혼술족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사조대림은 밝혔다.
최진혁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칼로리가 낮아 맛있게 먹으면서 식단관리 하기에도 좋다”며 “HMR 제품이라 언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조대림은 사조해표와 합병으로 고품질의 제품 개발과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조대림은 어묵, 맛살, 육가공 등 냉장ㆍ냉동 제품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조해표는 식용유, 참치, 김, 장류 등의 상온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아울러 각 사의 고유 장점을 결합해 차별화 제품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