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공기를 선사하는 ‘미니 공기청정기’<사진>를 3일 출시했다.
미니 공기청정기는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보다 높은 청정기능은 물론 공기 중 세균 감소와 탈취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생활공간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제작됐다.
공기 필터를 3단계로 세분화해 1차 프리필터를 통해 큰 먼지를 걸러내고, 2중 자외선 LED와 광촉매필터가 공기 중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은 유해물질을 분해하며 2차로 공기 중 세균을 감소시킨다. 이 과정에서 생활악취의 원인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등도 제거해 탈취효과도 갖췄다.
광촉매필터는 끓는 물에 20분간 소독하면 처음 상태와 같아져 반영구적. 마지막으로 평균 0.3㎛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H13등급 헤파필터를 사용해 보다 높은 청정기능을 나타낸다.
특히,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정거장에 사용되는 신개념 청정기술, ‘바이오레즈(Violeds)’가 적용됐다. 화학 성분 없이 빛으로만 세균 발생과 증식을 방지한다.
이밖에 최대 39데시벨(dB)의 저소음 팬을 장착해 조용하고 쾌적하며, 일체형 USB포트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휴대성이 좋아 집안이나 사무실은 물론 차량, 유모차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락앤락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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