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2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여열린다.사진은 지난 2017년 개막식 모습(상주시 제공)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2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여열린다.사진은 지난 2017년 개막식 모습(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2일 북천시민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열린다.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국내 농기자재산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스마트팜 연계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에게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하는 상주 농업기계박람회는 총 1만7760㎡(전시장 1만5899㎡, 부대시설 1861㎡)의 전시규모에 종합형업체를 포함, 총 219개 업체가 참가해 트랙터 등 395개 기종을 선보인다.

수도작, 밭농업, 축산 등 스마트팜 및 4차 산업 연계 농기계 자재가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시설원예 수출촉진 세미나, 트랙터 시뮬레이터 , 농기계 연시장 과 우수농산물 및 상주시 홍보관 운영,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규모와 전시내용을 더욱 알차게 보완해 2021년 국제 농업기계박람회로 거듭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상주시가 공동 개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농촌진흥청, 경상북도, 농협경제지주,중소기업중앙회, 한국농업기계학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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