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만나 스포츠·문화관광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만나 스포츠·문화관광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과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만나 베트남 유소년 축구단 경북 유치 등 스포츠·문화관광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박 감독에게 경주서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 축구대회와 전국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의견 등을 전달했다.

박항서 감독은 "경북도는 몸 담았던 상주 상무구단과 포항 스틸러스 등 명문 프로축구단과 훌륭한 축구 인프라가 어우러져 스포츠 관광의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지지를 약속했다.

김성조 사장은 "박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스포츠-문화관광 융합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도내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수목적관광객이 많이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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