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수 백승호와 21일 결혼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센터 배유나(30)가 오는 21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소재 모호텔에서 수영 선수 백승호(29)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유나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올 시즌을 끝낸 선수들과 배구 관계자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배유나는 아쉽게도 결혼식을 끝낸 뒤 신혼여행을 곧바로 떠나지 못한다.

그는 “남자 친구의 훈련 일정과 겹쳐서 신혼여행을 곧바로 못 갈 것 같다. 내년이나 내후년 가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유나는 올 시즌 소속팀이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를 따돌리고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데 앞장섰으나 흥국생명의 벽에 막혀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