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의 버스공유 프로젝트 서비스인 ‘셔틀콕’이 ‘2019 지산락페스티벌’ 주관사인 디투글로벌컴퍼니와 행사 관람객을 위한 전용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필요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지산락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락페스티벌로 관람객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이다.

‘셔틀콕’은 지산락페스티벌이 열리는 3일간 서울, 이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공연장까지 매일 오가는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더 이상 이동하는데 큰 비용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쉽게 지산락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셔틀콕’ 운행 차량은 행사장 내부까지 진입하도록 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셔틀콕의 수요응답형 셔틀서비스는 고객의 수요가 있거나 예상이 되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연결하여 가고 싶은 곳까지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다. 요금은 버스를 공유한 탑승객이 나누어 부담하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씨엘 박무열 대표는 “이제는 전국 곳곳의 행사나 관광지, 스포츠 관람을 위해서 더 이상 자가용을 가져가거나 여러 대중교통을 환승하며 불편을 감수할 필요가 없어졌다.”면서 “셔틀콕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버스를 공유하면 환경문제, 주차문제, 교통체증 감소 등의 여러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탑승객 입장에서 더 저렴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서비스는 2019 지산락페스티벌 티켓 오픈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