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40년 만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기관명을 바꾼다.
중진공 설립 근거인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1일부터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중진공은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됐고, 이름부터 체질까지 혁신기관으로 탈바꿈해 정부의 국정 경제기조인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 사람중심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겠다는 임직원의 의지를 담아 ‘벤처’를 기관명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새 출발에 따라 중소·벤처기업 스마트화와 성장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사진>은 “공단에도 벤처DNA를 심어 관행과 관료주의에서 벗어나 혁신하고 도전하는 벤처정신으로 일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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