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통가엔 가격이 저렴하면서 쓰임새가 많은 실속형 커피 선물세트가 인기다. 이같은 선물세트 수요에 발맞춰 남양유업이 1만~2만원대 실속형 중저가 커피 선물세트 13종을 선보였다. 남양유업이 이번 추석대목에 고매출을 기대하는 선택한 커피 선물세트는 최근 불티나게 팔리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누보’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누보’는 지난해 12월 출시 뒤 8월 중반까지 300억원이 팔리며 쾌속 순항중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20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최첨단 나주커피전용공장에서 생산되는 커피다. 누보는 기존의 커피믹스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가장 깊고 풍부한 맛을 찾아내는 LTE공법으로 갓 볶은 원두 커피의 맛과 향을 분리, 쓴맛은 미리 제거하고 커피 본연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새지 않는 게 특징이다.

로스팅에서도 누보는 기존의 커피믹스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로스팅 기법인 Optimum Profile 공법을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로스팅 포인트를 잡아 각 원두의 맛과 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또 SARP 공법으로 갓 추출한 원두의 아로마를 그대로 유지시켜, 마시는 순간까지 깊고 진한 아로마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세계적 수준의 유제품을 생산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누보’는 무지방 우유를 넣어 텁텁하지 않고 뒷맛까지 부드럽고 깔끔한게 장점이다.

남양유업은 커피 크리머에서 7%를 차지하는 첨가물 원료중 5% 이상을 천연원료로 대체했다.

최남주 기자/


기자]최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