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중국서도 같은 자격증 발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M&A투자협회(회장 이창헌)는 한국M&A거래소(KMX)와 공동으로 ‘M&A거래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내달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주말과정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M&A거래사는 교육 과정을 이수 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득할 수 있다. 한국M&A투자협회와 중국M&A공회가 협약, 2015년부터 중국에서도 같은 자격증이 발급되고 있다.

M&A거래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 최대 인수합병(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M&A거래소의 파트너로 활동 할 수 있게 된다. 파트너란 한국M&A거래소에 M&A정보를 제공하고 M&A성공시 성공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한국M&A거래소는 수천개의 M&A 컨텐츠를 탑재한 M&A앱 ‘엠투’를 운영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M&A수행시 노하우와 실사례는 물론, M&A 중개 및 자문, 기업가치분석, M&A인수금융, M&A를 통한 우회상장 케이스 분석, 적대적 M&A와 경영권방어, 세무회계, 법률, 기업가치극대화 전략 등이 교육된다.

대상은 M&A(매각)를 통해 투자수익 및 창업자수익을 보상받고자 하는 최고경영자(CEO), 기입인수를 통해 회사의 발전을 희망하는 CEO와 전략기획 부서 담당자,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 M&A 관심자 등이다.

한국M&A투자협회 관계자는 “M&A중요성이 날로 더 해지는 요즈음 ‘M&A거래사’를 통해 새로운 사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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