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캐릭터,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1996년 제작된 것으로 학교 행사 및 홍보 자료에 두루 사용하고 있다.(홈페이지 캡쳐)
육군사관학교캐릭터,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1996년 제작된 것으로 학교 행사 및 홍보 자료에 두루 사용하고 있다.(홈페이지 캡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육균사관학교 이전 유치를 위한 행정 동력을 가동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직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육군사관학교 상주시 유치·이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원아카데미를 열었다.

‘호국의 도시 상주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열린 직원 아카데미에는 김홍배 예비역 육군 소장이 나서 육군사관학교 유치 배경과 상주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는 역사 속의 상주시 위상, 오늘의 상주의 모습, 육사의 이전 가능성 분석, 역사에 기록된 호국도시 상주, 육사 이전 및 유치전략 수립 방안 등이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2시간대에 국내 어디든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역사적으로 호국의 도시인 상주시가 육사 이전의 최적지다”며 “상주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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