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전 국가대표선수 팬사인회 가져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5일 군 문화회관에서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2019년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40회를 맞이한 이번 예천군민아카데미는 지난달 27일 대한축구협회(KFA) 부지선정위원회의 후보지 심사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서 최종 유치를 향한 온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의진 국민대 스포츠산업대학원 교수는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축구산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어냈다.
스포츠산업과 스포츠 미디어를 전공한 김 교수는 군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명 축구선수의 자산적 가치와 예천군의 농업생산액을 비교,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스포츠산업 규모와 스포츠 종목별 등록선수 현황, NFC 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세하게 알려 참석한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부대행사로 축구종합센터 유치위원회가 전 국가대표 설기현 선수의 ‘행운의 사인볼 추첨’과 ‘팬사인회’ 이벤트를 열어 축구종합센터 예천유치열기가 한층 고조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달구었던‘꿈은 이루어진다’는 그말이 자랑스런 예천군민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며 “반드시 축구종합센터를 예천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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