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 5177대ㆍ수출 2만7541대 - 3월 ‘쉐보레 새봄 새출발 캠페인’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지엠의 판매실적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총 3만2718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2월 내수와 수출이 각각 5177대, 2만75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8%와 10.9% 감소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2월 내수 시장에서 총 2401대가 판매됐으며, 쉐보레 트랙스는 내수 시장에서 총 92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는 총 623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8.9%, 전년 동월 대비 8.2% 늘었다.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쉐보레는 연초부터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달에 봄 성수기가 시작되고 2019년형 쉐보레 볼트 EV의 고객 인도가 시작되는 만큼, 내수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3월을 맞아 ‘쉐보레 새봄 새출발 캠페인’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 부부, 출산, 임신 가정 등 9가지 고객을 대상으로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에 최대 3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19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소형 및 경차 부문 4년 연속 수상 기념으로 스파크 20만원 지원, 쉐보레 국내 도입 8주년 기념으로 말리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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