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IST는 로봇공학전공 최홍수 교수팀이 심혈관 질환 발생 부위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이드 와이어 부착형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는 한양대 이병주 교수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브래들리 넬슨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개발한 로봇은 자기장 등을 통해 복잡한 혈관 속 원하는 부위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으며 질환 시술 시간을 단축하고 성공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로봇 연구 분야 국제학술지 '소프트 로보틱스' 최근 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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