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이디리서치는 유럽경제협력네트워크(EEN)와 함께 26일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전시회인 스페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에서 우리 기업 42개사와 현지 기업 간(B2B)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주정부가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전 세계에서 550여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모여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디리서치는 상담회에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했고, 무역협회는 자체 보유한 해외 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우리 기업들과 상담을 희망하는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이번 상담회를 지원한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은 “B2B 상담회는 전시회 부스 참가와 달리 적은 비용으로 글로벌 파트너 발굴이 가능하다”면서 “무역협회는 EEN 등 해외 비즈니스 플랫폼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에 적극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