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민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부상에 허덕이고 있다.맨유는 2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5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명이 연속으로 줄부상을 입었다.첫번째 부상자는 에레라였다. 전반 20분에 에레라가 근육부상으로 교체됐다. 에레라의 자리는 페레이라가 대신했다. 이후 전반 25분에는 마타까지 고통을 호소했다. 큰 충돌은 보이지 않았지만 불편한 기색을 보여 린가드와 교체했다. 맨유는 전반에만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반 40분 린가드가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지만 골키퍼를 피하려다 공을 뺏겼다. 공을 뺏긴 이후 린가드가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결국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를 대신해 대기 명단에 있던 알렉시스 산체스를 그라운드로 내보냈다.전반에만 3명이 부상을 입은 건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에서 3명이나 부상을 당하면서 갈 길 바쁜 맨유에 비상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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