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는 9월 1일부로 송영후(48ㆍ사진) 기획본부장(상무)를 대표로 승진시켜 송영후 대표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임 송 대표는 카피라이터와 AE/AP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 크리에이티브와 전략의 균형감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광고 전략 수립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뛰어난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신규 카테고리 런칭을 여러 차례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시절 ‘백세주’를 통하여 대한민국 주류시장에 전통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착시켰고, 최근에는 ‘위닉스 뽀송’을 통하여 ‘가습기’ 시장을 열었다.
신임 송 대표는 “향후 그레이프를 단지 좋은 광고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의 IMC캠페인에 강한 회사로 변모시키겠다”며, 독립광고대행사가 살아남기 어려운 한국의 광고환경 속에서 독립광고대행사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여러 계획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