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 지역 내 8개 전체 노선의 마을버스 외부에 구청 홍보 광고판을 설치,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정광고판이 부착된 마을버스는 전체 53대 중 25대다. 전체 노선에 광고판을 골고루 배치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구정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달 시범 실시한 위기가구제보 마을버스 광고가 실제 제보로 이어지는 등 효과성을 입증한 만큼 구정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홍보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판은 가로ㆍ세로 80㎝ 크기로 주요 정차 지점을 안내하는 표시 위 공간에 붙인다. 승하차를 기다리는 주민은 물론 보행자, 운전자의 눈높이를 고려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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