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1∼9일 중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상장법인이 총 6곳이라고 27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페인트공업, 삼광글라스, 한미반도체 등 3곳, 코스닥시장에서 싸이맥스, 한탑, 대호피앤씨 등 3곳뿐이다.

2월 중에 정기주총을 연 곳은 넥센타이어 등 10개(코스피 6개ㆍ코스닥 2개ㆍ코넥스 2개)에 불과하다.

이를 다 합쳐도 전체 12월 결산 상장법인(2216개)에서 차지하는 비중(0.72%)은 1%도 안 된다.

이에 따라 올해도 기업들의 주총 날짜가 3월 말에 집중되는 ‘슈퍼 주총데이’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26∼27일은 200곳 이상의 상장사 주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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