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영상장치 기업 세연테크(대표 김종훈)는 HDMI 영상신호를 IP로 전송하는 네트워크기기 엣지핸들러 어댑터 EHA200의 후속 모델 ‘EHA300’<사진>을 25일 선보였다.
엣지핸들러 어댑터는 원격지에 설치된 임의의 제조사 및 다양한 다른 기능 및 규격을 갖는 NVR, DVR 및 VMS와 같은 영상감시저장장치의 HDMI 영상을 입력받아 고화질로 압축해 IP 기반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는 장비. 여러개의 EHA300에서 전송되는 감시장치의 화면이 관리소프트웨어나 엣지핸들러 디코더를 통해 하나의 모니터에 통합 재생된다.
동시에 USB 마우스, 키보드 정보를 EHA300을 통해 영상감시저장장치로 전달해준다. 이를 통해 라이브뷰, 검색, 제어, 설정 등 영상감시장치의 모든 GUI를 현장에서 운영하듯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다.
EHA300은 별도의 LAN포트를 추가해 별도의 HUB장비나 LAN케이블 가설이 필요 없는 제품. 가상의 USB 스토리지 기능을 구현해 원격지의 영상감시장치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나 파일 백업이 가능해 원격 유지보수가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세연테크 측은 “EHA300을 이용하면 복수영상이 표시되는 영상감시저장장치의 전체 화면을 2-3Mbps 정도의 대역폭만으로 실시간으로 감시·제어할 수 있다”며 “다른 기종의 감시저장장치가 혼재하는 관공서, 군부대, 본·지사의 영상감시시스템의 통합관리에 알맞다”고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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