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2019년도 신규 공무원 채용규모를 679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등 세부 시험계획을 발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선발 인원은 7급 15명(일반행정 12명, 수의 3명), 8·9급 662명(일반행정 9급 등 19개직류), 연구직 2명 등이다. 소방직 193명은 별도로 채용한다.
분야 별로는 제1회 필기시험 시행시 장애인 24명, 저소득층 13명, 보훈청 추천 운전직 2명을, 제2회 때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1회 필기시험은 행정 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15일, 제2회 필기시험은 행정 7급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12일 시행된다.
소방직 필기시험은 4월 6일 예정됐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 직렬, 선발 예정 인원 등 시험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유능한 인재들이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시험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수험생을 배려하는 시험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