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예술회관-울산교육청 업무협약 - 현대예술관, 중구문화의 전당 등도 참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이 지난 13일 울산시교육청과 함께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외에 현대예술관, 중구문화의전당, 북구문화예술회관, 울주문화예술회관 등도 함께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공동체 문화예술 교육활동 지원 강화, 문화예술회관 공연ㆍ전시 프로그램의 홍보 강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활성화, 인적ㆍ물적 자원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교육청은 올해 울산교육문화예술제(9월),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발(9월), 울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School Matinee’(연간 6회 이상 공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별로 5개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금동엽 울산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은 물론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에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건전한 정서함양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교육청과 지역 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