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집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주택시장과 달리 규제의 영향이 적은데다 환금성까지 뛰어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아파트 거래량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오피스텔 거래량은 17만 7699건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8만 7498건으로 전년대비 5.5% 상승했다. 반면, 같은 시기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대비 2.1% 상승해 오피스텔의 거래량이 아파트의 거래량보다 월등히 증가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에 포함된 인천 서구 오피스텔 거래량이 급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인천 서구 오피스텔 거래량은 3287건이었지만 2018년에는 3915건으로 증가하면서 1년새 19.1%나 상승했다. 전국 오피스텔 상승률과 비교하면 약 3.5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

이렇게 인천 서구 오피스텔이 시장이 뜨고 있는 가운데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 분양 관계자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는 지난해 완판한 1차 분양분 409실과 합하면 총 877실이라는 대단지로 자리 잡게 된다”면서 “2차는 1차 분양 시 선호가 높았던 청라호수공원 조망 호실을 3배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개발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굵직한 개발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다.

먼저 해당 오피스텔 바로 건너편에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인 ‘시티타워’가 이달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티타워’는 전망지, 라운지, 레스토랑 및 카페를 갖추는 등 엔터테인먼트 및 관람·체험 시설을 결합한 빌딩으로,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가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인근 부동산 가격 상승, 상권 활성화, 고용창출, 유동인구 증가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G-City)가 들어설 예정이다. G-City는 청라국제업무단지 27만8,000㎡ 부지에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업무단지와 스마트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만 4조 700억 원에 달한다. 인천시는 G-City를 통한 고용창출 효과가 조성단계에서만 2만 9천여 명, 개발 완료 후엔 4만 3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예상되는 생산유발 효과는 3조 7천억 원, 부가가치는 1조 1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타필드 청라,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도시첨단산업단지, 로봇랜드 등 다양한 호재를 통해 추가 고용 인구 6만 5천여 명이 유입될 예정이다.

한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플러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157-11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선착순 호실지정 방식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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