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JTBC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할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나라(42)는 뮤지컬 배우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지난해 오나라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그게 대단한 줄 몰랐다”며 “‘어?’ 하는 순간 20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진 적 없이 쭉 사귀었다. 권태기도 없었다”며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고 3~4일 연락 안 할 때가 있다. 다만 돌아오면 쿨 하게 받아준다”고 말했다.
오나라와 김도훈이 처음 만난 건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서였다. 당시 김도훈은 1995년 막을 올린 ‘명성황후’의 원년 멤버였고, 오나라는 2000년에 이 뮤지컬에 합류했다.
오나라는 과거 방송을 통해 김도훈과의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라며 “결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만약 하게된다면 그분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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