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 22일은 정부가 정한 ‘에너지의 날’이다.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PC, 모니터, 복합기는 에너지를 잡아먹는 하마다. 프린터ㆍ복합기 전문 기업인 브라더는 사무실에서 불필요한 전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로우 에너지 스탠바이(Low Energy Standby)’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플러그가 연결된 상태에서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력소모량을 1W 미만 수준으로 낮춰 대기전력 최소화로 인한 비용 절감 및 친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잉카솔루션의 절전멀티탭 ‘체크탭’도 애너지 절약의 필수품이다.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사용되는 컴퓨터와 주변기기의 전기 절약은 물론 정밀한 절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멀티탭을 통해 전력 공급을 받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각 플러그의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아이들 스톱’과 원하는 시간에 전원이 차단되는 ‘예약차단’, 한번의 클릭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퀵 바’ 기능 등을 담았다. 저전력 PC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인텔의 초소형 PC ‘UNC’는 4x4 인치의 콤팩트한 크기로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i3.i5 프로세서 기반의 제품과 셀러론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해 사무기기로써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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