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회장의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워드 슐츠는 대선에 출마할 정도의 배짱이 없다”며 “‘60분(60Minute)’을 보는 동안 내가 동의한 것은 그가 자신에 대해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고 한 것이다”고 남겼다.
이어 “나는 트럼프 타워에 입점해 있는 스타벅스가 나에게 월세나 잘 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슐츠 전 회장은 CBS의 시사 방송 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