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에서 박정림 KB증권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지난 25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2019년 전국 지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정림 사장을 비롯해 김영길 부사장, 이형일 전무 등 KB증권의 자산관리(WM) 부문을 담당하는 경영진과 전국 지점장 등 총 140여명의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2018년 성과 평가 및 2019년 영업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리서치센터의 국내외 시장 전망을 시작으로 2019년 경영계획 및 WM부문 영업전략 공유, 2018년 우수 지점 및 우수 직원의 포상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KB증권은 올해 출범 3년차를 맞아 ‘시장지배력 강화를 통한 수익기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 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 ▷신규 사업의 전략적 육성 ▷경영관리 효율화 및 디지털 혁신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WM 부문은 ‘WM 자산 증대 및 글로벌 WM Biz 확대’와 ‘전략상품 라인업 강화 및 연금 상품 경쟁력 확대’를 통해 차별화되고 면밀한 자산관리 역량 확보와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박정림 사장은 “이번 전국 지점장회의를 통해 KB증권 WM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하며 “고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