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검사등으로 휴항에 들어갔던 포항~울릉간 썬플라워호가 30일 운항을 재개하며 울릉도로  떠나고 있다.(대저해운 제공)
선박검사등으로 휴항에 들어갔던 포항~울릉간 썬플라워호가 30일 운항을 재개하며 울릉도로 떠나고 있다.(대저해운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울릉간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 썬플라워호( 2394t, 920명)가 30일 운항을 재개했다. 61일만이다.

지난달1일부터 선박 정기 검사 등의 이유로 장기간 휴항에 들어갔던 썬플라워호는 당초 예정보다 이틀 앞당긴 이날 오전 9시50분 포항에서 승객 289명과 차량4대, 화물 28t을 싣고 울릉도로 떠났다.

30일 운항을 재개하는 썬플라워호가 포항항에서 울릉도로 떠나기 위해  승객을 태우고 있다(대저해운 제공)
30일 운항을 재개하는 썬플라워호가 포항항에서 울릉도로 떠나기 위해 승객을 태우고 있다(대저해운 제공)

이날 승선한 주민 A씨는 “대형 여객선 운항이 재개돼 기쁘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선박을 이용해 활기가 넘치는 울릉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썬플라워호는 다음달 27일까지 오전 9시50분 포항을 출항하며, 울릉도에서는 오후 3시 출항한다. 28일부터는 울릉출항시간이 오후 3시30분으로 바뀐다

30일 운항을  재개하는 포항~울릉간 썬플라워호가 울릉도로 떠나기 위해  포항항에서 후진하고 있다(대저해운 제공)
30일 운항을 재개하는 포항~울릉간 썬플라워호가 울릉도로 떠나기 위해 포항항에서 후진하고 있다(대저해운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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