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의 괴물예능 ‘히든싱어3’ 이선희 편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다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이선희 편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4%(수도권 기준ㆍ유료방송가입가구ㆍ광고 제외)까지 치솟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이선희와 모창능력자 김원주, 정미애가 4라운드 미션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부른 뒤 패널들과 대담을 나누는 장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히든싱어3’은 이선희 편을 통해 본격적인 첫 방송을 시작하자 평균 시청률은 8.4%를 기록하며 JTBC 간판 예능의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지상파 채널과 비교할 수 있는 전국 가구(유료매체 가입+비가입ㆍTNmS 집계) 시청률에서도 7.4%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동 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6.9%)보다 0.5%, SBS ‘ 그것이 알고 싶다’(6.2%)보다 1.2%, KBS2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5.2%)보다 2.2%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히든싱어3’는 방송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이선희의 경연곡들이 차트에 재진입하는 ‘음원 역주행’이 나타나고 있다다.
경연곡이었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는 25일, 현재까지도 순위권에 올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 팬들이 이선희를 위해 부른 ‘나 항상 그대를’ 영상은 네이버TVCAST를 통해서 하루 만에 11만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희 편으로 시작된 JTBC ‘히든싱어3’은 오는 30일 이재훈 편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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