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500㎖ 생수 14만병 지원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풀무원샘물은 지난 15일 울산현대축구단의 공식 후원을 202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2014년부터 울산현대축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활약해왔다. 선수들이 제품에 높은 만족도를 표시하면서 오는 2020년까지 후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풀무원샘물 측은 밝혔다. 이로써 풀무원샘물은 총 7년 간 울산현대축구단을 후원하게 됐다.
풀무원샘물은 향후 2년 간 울산현대축구단에 자사 생수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 14만병을 지원한다.
홈구장인 울산문수축구장에 설치된 LED 보드와 전광판 광고를 통해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브랜드 인지도도 강화할 예정이다.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는 “올해 아시안컵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선수들뿐 아니라 팬들에게도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샘물은 세계 1위 샘물회사인 네슬레 워터스와 풀무원의 합작회사다. 대표 제품으로 ‘네슬레 퓨어 라이프’(0.33ℓ, 0.5ℓ, 2ℓ)와 ‘풀무원샘물 by Nature’(0.33ℓ, 0.5ℓ, 1.5ℓ, 2ℓ, 15ℓ)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