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자금지원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업체당 최고 2억 원까지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자금으로 융자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 최저 수준인 연 1.5% 대출금리를 적용, 5년 범위 내에서 선택 상환할 수 있도록 하여 금융 부담도 완화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