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뼈닭발 등 2종…홈술ㆍ혼술 트렌드 겨냥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굽네치킨의 닭가슴살 전문 쇼핑몰 굽네몰이 간편식 안주 브랜드 ‘굽네 포차’ 브랜드를 선보인다.
굽네몰은 굽네포차 브랜드 첫 제품으로 ‘굽네 포차 직화구이 무뼈닭발’, ‘굽네 포차 땡초마늘근위’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굽네 포차는 1인가구 증가로 혼술(혼자 먹는 술), 홈술(집에서 먹는 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냉동 안주가 주목받는 현상에 착안해 론칭한 브랜드다. 굽네몰은 자사의 독보적 기술과 제품 콘셉트로 안주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공략해간다는 계획이다.
굽네 포차 직화구이 무뼈닭발과 땡초마늘근위 두 제품 모두 별다른 추가 조리 없이 제품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된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100% 국산 닭발과 닭근위(닭모래집)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무뼈닭발은 뼈 없는 닭발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냈다. 직화로 구워 불향이 풍미를 극대화한다.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고춧가루로만 매운맛을 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땡초마늘근위는 닭근위를 찜 솥에서 40분간 쪄내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안동의 비법 양념이 닭근위 속까지 배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이번 제품은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더욱 맛있게 안주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굽네 포차를 통해 집에서도 근사한 술상을 차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안주 카테고리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