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중 베트남 8개 최다 노선 확보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티웨이항공은 내달 20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은 베트남을 오가는 총 8개 노선(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 인천-하노이, 대구-하노이, 부산-하노이, 인천-나트랑)을 취항하며,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베트남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주 7회(매일)운항하며, 인천에서 오후 10시 50분에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 50분 나트랑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한편 베트남 노선의 특화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 국내 LCC 중 최초로 베트남 현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주로 호찌민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는 비행편에 탑승해, 베트남 국적 고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추가 채용을 진행할 방침이다.
atto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