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4일부터 8월말까지 약 8개월 동안 ‘2019 희망도시락’을 다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강북구의 희망도시락 배달사업은 지역의 홀몸어르신들과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간 시범적으로 실시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다시 시작되는 2019 희망도시락의 보조사업자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모와 심사를 거쳐 ‘베이비얌얌’이 최종 선정됐다. 새로운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베이비얌얌은 2016년 강북지역자활센터의 자활인큐베이터 사업으로 창업 지원을 받아 육성된 업체다. 희망도시락 점심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저녁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주문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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