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1학년과 중학생 학부모 대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들은 1학년’이라는 주제로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평가, 입학 전 가정에서의 준비,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선배 학부모들은 예비 초등학생을 둔 후배 학부모를 위해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2부에는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과 대안을 주는 진짜 입시 설명회’가 열린다. 입시 전문가가 2022학년도 입시변화의 핵심포인트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오해와 진실, 입시 트렌드에 맞는 성공 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1부, 2부 각 선착순 300명을 모집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학부모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은숙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학습준비와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함께 고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금천교육협치추진단 학부모교육공동체 분과위원들로 구성된 학부모기획단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해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