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2021년 9월 입주

인천 검단 한신더휴 투시도   [한신공영 제공]
인천 검단 한신더휴 투시도 [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은 4일 인천 검단신도시에 ‘검단신도시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이날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2기 신도시 마지막 지역인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AB6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936가구 규모다. 세부면적 별로는 전용 기준 ▷74㎡A 250가구 ▷74㎡B 74가구 ▷84㎡A 246가구 ▷84㎡B 366가구 등 총 4개 타입으로 전 가구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이 들어서는 등 풍부한 녹지·수변공간이 갖춰질 예정이고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 부지도 마련돼 있다.

또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인천 원당∼김포 태리간 광역도로 건설이 예정돼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원당대로, 공항철도, 계양역 등도 이용하기 용이할 전망이다.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계양 테크노벨리와 서울을 연결하는 인천 1호선(박촌역)∼김포공항역 신교통형 S-BRT 신설, 국도 39호선 확장, 인천공항고속도로 IC 및 드림로 연계도로 신설 등 수도권 광역교통개선 방안이 발표돼 있어 앞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마전동·당하동·원당동·불로동 일원에 자족형 신도시 건설을 목표로 1118만1000㎡의 토지를 3단계로 분할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도시공사가 2015년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해, 현재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3년까지 3단계로 나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 약 18만명, 약 7만5000여 가구 규모의 청라경제자유구역~김포한강신도시~서울을 잇는 수도권 서북부 중심 신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마곡지구와 직선거리로 약 10㎞에 위치해 있고 김포한강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며 마곡산업단지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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