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승, 장모 장영자 때문에?-김주승, 그는 어떤 사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주승이 뜬금없이 소환됐다. 김주승은 이미 11년 전 사망했다. 그가 뜬금없이 소환된 것은 그의 장모였던 장영자 때문이다. 장영자가 구속됐다는 소식이 21일 알려졌다. 이미 고인이 된 김주승이지만 연예가에 알려진 김주승의 성격으로 보면 사후에라도 장모로 인해 거론되는 것을 결코 탐탁지 않아 할 것으로 보인다.김주승은 장례마저 조용했다. 당시 취재진 경쟁이 뜨거웠던 때지만 김주승 장례식장에는 취재진도, 조문객도 통제됐었다. 김주승과 유작을 촬영했던 PD는 "과묵하지만 진솔하고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싫어했다"고 그다운 선택이었다 밝힌 바다. 정보석도 김주승에 대해 "깔끔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했고 주변인들도 하나같이 김주승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하는 선비같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김주승에게 장모의 존재는 더욱 괴로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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