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과 농업인 한 팀 출전, 각 시도별 대표 경연 -7개 여성 단체 도농협동국민운동 동참 MOU 체결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개원 2주년을 기념하고 도농협동국민운동 확산을 위해 ‘제14차 도농협동국민운동 MOU체결식’과 도시민과 농민이 한 팀이 돼 노래 경연을 펼치는 ‘제2회 도농협동전국노래자랑대회’를 11일 도농협동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농협동국민운동에 동참하는 (사)청년여성문화원(이사장 홍승란), (사)하나여성회 등 여성단체 및 (주)코바식품 등 기업체와 MOU 협약식을 체결했고, 지난 9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2회 농업·농촌사랑 영상콘텐츠 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개최됐다.

2부 행사로 진행된 도농협동 제2회 전국노래자랑대회에는 농민과 도시민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할 수 있는데, 지난 10월부터 시도별 예선을 거쳐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노래 경연을 펼쳤다. 대상 1팀(300만원), 금상 1팀(200만원), 은상 2팀(각 100만원), 동상 3팀(각 50만원), 인기상 4팀(각 50만원), 참가상 4팀(각 50만원) 등 총 1250만원을 시상했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단체와 기업에 먼저 감사를 드린다”

며 “도시민과 농민이 한 팀이 되어 경연을 펼치는 도농협동 전국노래자랑대회는 문화를 통한 도농협동 실천이란 점에서 의미가 큰 프로그램인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줘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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