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멘탈갑’ 코너에서 소방관과 국회의원의 처우를 비교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재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멘탈갑’ 코너에서는 대한민국 소방관과 국회의원의 처우를 비교해 관심을 모았다.
개그맨 이상훈은 “한 달에 1000만원씩 꼬박꼬박 챙겨가는 국회의원들의 멘탈을 칭찬한다”며 “국회의원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월급으로 헌신하는 소방관님들의 멘탈을 칭찬한다”고 국회의원과 소방관을 비교했다.
또 이상훈은 “소방관들는 노후된 소방차량으로 출동하면서 방수장갑이 없어 목수장갑으로 헌신하고 있다”며 “검색창에 고마워요 소방관이라고 쳐 달라. 검색어 1위를 만들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고마워요 소방관’이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왔고, 누리꾼들은 “‘고마워요 소방관’, 진짜로 감사하다” “‘고마워요 소방관’, 대박” “‘고마워요 소방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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