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일 본부 대강당에서 대학생 수돗물 캠페인 공모전 본선에 오른 8팀의 결과 발표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8월 작품을 받은 데 이어 1차 서류심사, 2차 기획안 심사를 진행했다. 8개팀이 10~11월 2개월간 멘토링과 홍보수행비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선보였다.

결과 발표 이후에는 적합성, 창의성, 확산ㆍ활용성 등을 따져 4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한다. 시상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 수돗물 정책 수립과 홍보에 활용된다.

이창학 본부장은 “서울 수돗물 홍보를 대학생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작을 적극 활용해 수돗물 음용에 대한 시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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