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달 푸른해' 김선아, 임산부 캐릭터 변신… 얼굴은 초췌?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붉은달 푸른해' 김선아의 초췌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21일 첫 방송을 내보낸 MBC '붉은달 푸른해'에서 김선아는 아동 상담사 차우경을 연기했다.극 중 임산부인 설정으로, 출산을 앞둔 어느 날 어린 아이를 차로 치어 사망케 하는 사고를 냈다.이후 죄책감과 더불어 죽은 아이의 환영이 우경을 괴롭히며 그는 점점 초췌해져만 갔다. 이때 김선아의 외적 변화가 빛을 발한 배경이다. 임산부이지만 살이 오르기보다 오히려 빠진 모습으로 초반에는 의문을 자아냈으나, 우경의 상황과 맞물리며 김선아의 반쪽이 된 얼굴이 오히려 납득됐다.이런 가운데 김선아는 한때 하루 한끼 식사, 2시간 수면, 3시간 운동, 금주의 원칙을 4개월간 지키며 1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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