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개ㆍ2020년 4개 코스 추가, 총 30개 코스ㆍ400㎞ 완성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굽이길이 기존 15개 코스에 올해 5개 원점회귀 코스가 새롭게 추가된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6일 100고개길, 구학산둘레숲길, 백운산자연휴양림길, 명봉산둘레길, 소금산출렁다리길 등 5개 코스가 추가돼 21개 코스, 총연장 300㎞의 원주굽이길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주굽이길을 명품 도보 여행길로 함께 만들어갈 봉사자인 ‘원주굽이길 지킴이’를 선발해 지난 24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원주굽이길 지킴이는 코스별 2명씩 운영하며, 위촉 기간은 1년이다.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남자 28명, 여자 8명 등 총 36명이 활동한다. 연령별로는 70대 1명, 60대 16명, 50대 12명, 40대 4명, 30대 1명, 20대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원주굽이길 지킴이는 원주굽이길 운영과 관련한 유지·보수·관리·홍보·안내 등 모든 지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킴이들에게는 사회적협동조합 원주걷기길문화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 참여 시 우대하며, 정기 활동 시 실비 제공, 유니폼 제공 및 봉사시간 인정 등 활동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원주시는 2019년 5개 코스, 2020년 4개 코스를 추가 조성해 총 30개 코스, 400㎞의 천리 도보 여행길을 완성할 계획이며, 안내 표식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굽이길과 관련한 지킴이 모집, 자원봉사, 후원, 코스안내 등 자세한 문의는 원주걷기길문화 사무국(033-733-608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