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팀에 상금과 함께 여러 특전 부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대우전자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마케팅 대학생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접수마감은 12월 2일까지이며 대우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브랜드 마케팅 전략, 슬로건, 기대효과 등을 정리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4일 발표된다.
브랜드 마케팅 대학생 공모전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한편, 대우전자의 ‘탱크주의’를 잇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마케팅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금은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0개팀에 135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인턴십 기회(팀 응모시 팀 리더 해당)가 주어지며,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등 특전도 부여된다.
공모 심사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1차 서류 평가를 진행한 후,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12월 12일 결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한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대우전자는 젊은 세대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보다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이 되고자 노력 중”이라며 “대우전자로 새롭게 출범한 후 첫 마케팅 공모전으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