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2019 세계대학순위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미국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9 세계대학순위(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에서 국내 12위·세계 587위로, 비수도권 사립종합대학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울산대의 국내 순위는 전년도보다 2계단 상승한 것이다.
UNIST는 국내 7위·세계 368위로 울산대와 함께 울산지역 2개 대학이 모두 ‘세계 우수 대학’에 올랐다.
울산대의 이번 평가는 THE(Times Higher Education) 2018-2019 세계대학평가 국내 11위·세계 501-600위, QS(Quacquarelli Symonds) 2018-2019년 세계대학평가 국내 16위·세계 501-510위, CWUR(세계대학랭킹센터) 2018년 세계대학평가 국내 13위·세계 444위, 세계대학의 우수 논문을 평가한 2018년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 국내 5위·아시아 102위 등 지방 사립대학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 세계 75개국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논문과 평판도로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세계적 연구실적 평판(12.5%), 지역적 연구실적 평판(12.5%), 피인용 상위 10% 논문수(12.5%), 피인용 상위 10% 논문비율(10%), 연구간행물(10%), 피인용보정지수(10%), 전체인용지수(7.5%), 국제 공동연구(5%), 국제 공동연구논문 비율(5%), 피인용 상위 1% 논문수(5%), 피인용 상위 1% 논문비율(5%), 출판서적(2.5%), 컨퍼런스 개최(2.5%) 등 13개 항목이다.
울산대의 학문 분야별 국내 순위에서는 의학 4위, 분자생물유전학 4위, 신경과학 5위, 공학 16위, 화학 17위, 재료과학 20위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