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기 BJ 감스트가 ‘진짜사나이300’ 출연 소식을 전했다.
8일 감스트는 ‘중대 발표합니다’란 제목으로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했다
감스트는 생방송 중 삭발했다.
그는 “진짜사나이 확정이다. 약 6일 정도 녹화하고 온다”라고 말했다.
해병대 출신으로 알려진 감스트가 ‘진짜사나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감스트는 10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 축구방송계의 1인자로, 재치있는 언변과 시원하고 직설적인 ‘사이다 해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MBC ‘진짜사나이 300’에는 배우 오지호, 이정현, BJ감스트, 가수 산다라박, 모모랜드 주이가 합류한다.
MBC는 “8일 다섯 명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특수전학교에 입학했다. 이들은 기존 3사관학교 통과 멤버들과 함께 특전사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배우 오윤아, 배우 김재화, 이유비, 가수 신지, 블랙핑크 리사가 1차로 경북 영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에서 도전을 시작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감스트를 비롯해 남자 도전자들은 엄격한 규율에 맞춰 헤어스타일을 스포츠 머리로 통일했다. 방송인으로서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결정이었지만 의지를 가지고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다섯 명의 멤버 모두가 ‘300워리어’에 강한 도전 의지를 보였다는 후문.
‘진짜사나이300’ 측은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다섯 명의 새 멤버가 강력한 도전의지로 ‘300워리어’ 여정에 참여하게 됐고 특수전학교를 거쳐 특전사를 가게 됐다. 이들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시청률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진짜사나이300’은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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