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안시성’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영화 ‘안시성’이 9만 39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62만 2219명. 2위 ‘협상’은 4만 9042명, 3위 ‘명당’은 2만 6639명의 관객을 모았다. 3일을 기점으로 신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추석 빅4로 불렸던 영화들의 관객수는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 상태라면 세 작품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베놈’이 개봉 전부터 예매율 53.3%(2일, 오전 9시 기준)을 넘기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4위 ‘원더풀 고스트’는 1만 6218명, 5위 ‘더 넌’은 1만 23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