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 성수기 앞두고 17일까지 20% 할인행사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신세계푸드의 ‘올반 명란군만두’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등장한 이후 깜짝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16일 미우새에서 출연진이 조리한 명란 김치말이 만두의 주재료로 올반 명란군만두가 소개된 이후 일 판매량이 방송 전보다 약 13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그간 카불면(카레 불고기 우동면), 초대형 스테이크, 우유 콜라 라면 등 선보이는 요리마다 화제를 몰고오는 미우새 방송 효과를 본 것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올반 명란군만두가 소개된 편집 영상은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 등에서 20만회 이상 재생됐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에서도 방송에서 소개된 레시피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같은 호응에 힘입어 올반 명란군만두의 누적 판매량은 출시 3개월 만에 80만개를 넘어섰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명란군만두의 판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올반 명란군만두를 포함해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 백짬뽕군만두 등 만두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냉동만두 성수기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만두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올반 명란군만두를 알리기 위해 생산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쳐 갈 계획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