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송하율(사진=박술녀 디자이너 SNS)
김동현 송하율(사진=박술녀 디자이너 SNS)

-김동현 송하율, 10년 연애 끝은?-송하율, 웨딩드레스 자태 '황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송하율과 김동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9일 서울 모처에서 김동현, 송하윤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김동현은 결혼식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서 “평생 갚으면서 살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사진에선 턱시도를 입은 김동현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송하윤이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앞서 예고했던 전통혼례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tv리포트가 공개한 본식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한복이 아닌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앞서 김동현은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신부를 공개했을 당시에 전통혼례를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sns를 통해서 전통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하지만 김동현은 전통혼례가 아닌 일반적인 예식을 선택했다. 전통혼례를 포기한 이유는 예비신부를 위한 배려였다. 앞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던 김동현은 웨딩화보에 대해 언급하자 “일이 좀 있다. (족두리를 쓰느라) 머리를 당겨서 사진을 찍었더니 댓글이 달렸다. ‘무속인 같다’ ‘연상 같다’고. 예비신부는 일반인이라서 댓글을 보고 울었다”며 마음이 좋지 않아 전통혼례가 아닌 다른 형식으로 하겠다고 밝혔었다. 오지랖 넓은 일부 네티즌의 악플이 이같은 결과로 이어졌다. 한편 10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예비 신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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