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김민영(27)이 카레이서 서주원(24)과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민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났는데 축하한다고 카톡이”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 서주원과의 웨딩화보 촬영현장으로 보이는 투샷을 공개했다.

김민영은 “다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자”면서 “속도위반은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선 김민영이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미소 짓고 있고, 서주원은 늠름한 표정이다.

서주원은 2008년 카트레이스 데뷔 후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을 거머쥐고 2013년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 등 큰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김민영은 서주원보다 3살 연상인 1991년생으로,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10년차 뷰티, 피팅 모델로 SBS ‘유희낙락’ 온게임넷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수 게임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트위치TV BJ로 활동하며 얻은 ‘아옳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MC 및 게임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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